7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 장 삼익비치 아파트 방향 백사장 10m앞 해상에서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엎드린 채 떠 있는 것을 119 구조대가 발견했다.
당시 한 택시기사는 "한 여성이 해수욕장을 향해 걸어 들어간다"고 해경에 신고 했다.
119 구조대는 이 여성을 해상에서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부산해경은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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