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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처럼 구겨져…남부순환로 4중추돌 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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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새벽에 서울 남부순환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아영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차량들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구겨져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울 개봉동 남부순환도로에서 개봉역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 3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40살 최모 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20살 송모 씨 등 2명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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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10분쯤엔서울 도봉동 중랑천 근처 도로에서는 택시가 24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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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 등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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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가 물에 빠져있는 여성을 구조합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앞바다에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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