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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오늘은 어린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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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인 5일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아이들은 1년 중 가장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린이날을 맞은 경기도 가평군의 프랑스문화마을과 남양주시의 위치한 몽골 문화촌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행렬로 46번 경춘 국도들이 오후 한때 차량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이곳을 찾은 동심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전국적으로 흐리면서도 낮 최고기온이 19~27도를 보인 가운데 청평호일대에서는 수상 스키 등을 즐기며 다소 후텁지근한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는 마니아들도 간간히 눈에 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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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 속으로 빠져든다

안타깝게도 프랑스문화마을 어린이 세상을 찾은 어린이 친구들이 짜증나는 하루를 보내 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행사 주최 측의 미숙하고 무성의한 행사 진행과 아이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계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Oh 놀라서, Oh 신나서, Oh 즐거워서 보내야하는 하루가 놀라서, 짜증나서, 지겨운 하루로 변하지 않았나 초여름 날씨에도 그늘막 제공도, 쉼터도, 또한 이벤트 구성 또한 엉망으로 도우미도 없고 정말이지 무질서한 운영에 아이들에게 입장료까지 받으며 어린이날 찾은 꽃과 어란왕자의 동심 무너지는 하루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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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 희망의 어린왕자 세계속에서 어린이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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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목민 고유의건축양식으로 지어진게르 옆에서 양들과 함께 하는아이들과 민속예술공연 악기 연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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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유치원 연합회의 어린이날 행사인 제18회 고양어린이 새싹큰잔치 대형 비누방울을 보며 줄거워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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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요정이 제페트의 방을 찾아와 피노키오에게 생명을 준다. 제페토라는 할아버지가 나무로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이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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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평호일대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는 수상 스키

고한봉 SBS U포터

http://ublog.sbs.co.kr/ds1a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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