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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한국에서 태어나 살다가 최근 필리핀으로 추방된 에이제이, 엘리샤 (10살, 8살) 자매의 현지 생활을 취재했다.
한국인으로 자라던 자매에게 필리핀은 모든 게 낯설기만 했다. 자매는 가치관 혼란은 물론 언어와 음식, 기후, 생활환경의 차이로 심각한 역향수병을 겪고 있었다.
과연 자매는 한국과 필리핀 어느 곳에서나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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