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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어린이 마음 사로잡는 '방귀대장 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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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 뿡뿡이'는 토종 캐릭터 뿡뿡이의 모험을 담은 어린이 뮤지컬입니다.

원작인 어린이 프로그램 주제가를 뮤지컬 곡으로 편곡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스무 곡을 골라 엮었습니다. 

[김지영/관객 :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애들이 맨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거를 직접 만나서 참여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이'는 제주도에서 전해내려오는 무속 신화에 국악과 춤을 입힌 국악 음악극입니다.

주인공 오늘이가 신이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우정과 용기를 배워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올해 '디토 카니발'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공연으로 마련됐습니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등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곡을 디토 오케스트라 등이 연주합니다.

동물의 사육제 영상 퍼포먼스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영상 해설이 눈길을 끕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이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처음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옵니다.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에 출연할 예정인 이들은 빈 소년 합창단에 비견할 만한 실력 있는 합창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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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전통 악기와 춤을 결합한 퍼포먼스로 생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2002년 월드컵 한국-이탈리아 경기를 재현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열립니다.

이탈리아의 행위예술가 마시모 푸를란이 당시 한국팀 역전을 이끌었던 안정환 선수 역할로 나서 116분 동안 혼자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누빕니다.

2002년의 기억을 되살리며 관중이 돼 퍼포먼스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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