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환경부 고시 멸종위기 야생동물두점박이사슴벌레 2쌍을 포획해 울산대공원 곤충생태관에서 사육한 결과 유충을 낳아 성충으로 키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지난해 9월 유충을 낳았으며, 애벌레를 거쳐 현재 23마리의 성충으로 자랐으며, 내년 4월이면 성충이 100여 마리로 번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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