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개월 만에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한 달 전보다 65억4천만 달러 늘어난 2천788억7천만 달러로 집계가 됐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 1월 말 2천736억9천만 달러를 넘는 규모로 월별 증감액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로 많았습니다.
3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에 이어 세계 6번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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