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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아슬아슬하고 화려한 곡예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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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꽃' 에어쇼

박진감 넘치는 세계 곡예비행 챔피언들의 전율 넘치는 묘기와 항공체험, 항공산업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경기도 안산에서 열렸다.

개막식 첫날 항공전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수단 등 8개국의 국회의원들이 초대되었고 항공 관련 업체 및 기관 관계자 500여 명과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안산 시화호 상공에서 개막 식전행사로 블랙 이글스가 축하비행을 선보였고 CH-601 초경량비행기 4대의 홍보비행이 펼쳐졌다. 비행 활주로에 경찰 사이드카 및 항공기 지상행렬에 이어졌으며 개막식에서는 천안함 희생 장병을 위한 추모 묵념이 거해되었다.

곡예비행은 한국과 러시아, 일본, 호주, 미국 등 6개국에서 20개 팀이 참가해 아슬아슬하고도 화려한 비행솜씨를 선보였으며 항공기 전시, 항공체험교육, 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및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에어쇼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매일 하루 2회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 특수비행팀, 미 공군항공기 시범비행 등은 올해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며, 모터 패러 비행, 스카이다이빙, 산불진화시범, 영농항공, 모형비행쇼, 경찰 사이드카 행진 및 항공기 행진 등 다양한 분야의 조종사들이 참가하여 각자 기량을 펼친다.

행사주최 경기국제항공전은 "항공산업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국내 약 15만 명의 레저항공 동호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동아시아 최대의 Air-Show로서 면모를 갖춰 지난 대회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항공체험뿐만 아니라 우주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5월의 창공에 경기국제항공전의 다채로운 관람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창공의 꿈과 희망을 펼쳐보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근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jk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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