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나 정신병자야!"…군면제 유명 비보이 9명 적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정신 질환을 앓는 것처럼 행세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국내 유명 비보이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명 비보이 그룹의 선후배 팀원이던 30살 황모 씨 등 9명은 지난 2002년부터 병원에서 환청과 우울증 증상을 핑계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나 정신분열증 등의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역 면제나 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황 씨 등은 애초 신체검사에서 입영 대상 판정이나 재검 판정을 받자 인터넷과 책을 통해 정신질환 증세를 미리 공부해 가짜 환자 행세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