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토요일 노동절을 맞아 독일 베를린에서 대규모 시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위 도중 시위자를 때리는 경찰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노동절을 맞아 만여명의 시민들이 베를린 시내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땅에 쓰러진 시위자의 얼굴을 경찰이 걷어 차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고나서야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의 폭행 화면이 인터넷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찰의 과잉 진압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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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국 남서부 특히 테네시주에 이틀동안 2백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강물이 넘쳤습니다.
승용차와 대형 화물차 1백여 대가 꼼짝못하고 고속도로에 갇혔습니다.
운전자 두명이 강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테네시주 당국은 이번 주말동안 최소한 1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 당국은 오늘 오후까지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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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시속 3백km로 달리던 마그로 선수의 경주차가 중심을 잃더니 관람객을 덮쳤습니다.
관람객 석엔 1백여명이 있었지만 다행이 단 두명만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주차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마그로 선수도 목과 어깨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대회 추최측은 마그로 선수가 앞에 가던 상대방을 무리하게 추월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