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와 여권위조 혐의로 체포된 민종기 충남 당진군수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민 군수에 대해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1일 대전지법 서산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됩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민 군수를 홍성교도소 서산구치지소에 수감하고 감사원이 의뢰한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감사원 감사를 통해 민 군수의 뇌물수수 혐의에 관련된 것으로 드러난 당진군청 직원과 건설업자 등 10명을 1일부터 소환해 뇌물수수 공모여부와 수뢰규모,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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