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산악인 오은선 씨가 히말라야 14좌 완등의 쾌거를 이룬 가운데 국내 여성 산악인 최초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비운의 산악인' 고 지현옥 씨를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충북산악연맹은 청주 서원대에 세워진 고 지현옥 씨 흉상앞에서 도내 산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주기 추모제를 열고,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고 지현옥 씨는 안나푸르나 2번째 등정에 나선 지난 99년 하산길에 실종됐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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