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희생장병 46명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29일) 오전 10시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해군장으로 거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군 장성과 유가족 등 2천 8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영결식이 시작되자 유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순국장병의 어린 딸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쏟아 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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