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우리 국회 못지 않은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연막탄이 터지고 집기들이 날아다니고, 계란세례를 막기 위해 의장은 우산까지 펼쳐들었습니다.
여당이 러시아 함대의 흑해 주둔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자,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며 이 같은 몸싸움까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지난 대선 이후 잠잠하던 우크라이나 정국에 다시 긴장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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