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소식입니다.
지금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와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남서쪽에서부터 강한 비구름대가 다가서면서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점차 그 밖의 지방까지 확대돼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사이 예상강우량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10~30mm 중부지방은 5~20mm 가량으로 적지 않겠는데요.
강원 산지에서는 밤사이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거나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바람도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요.
지금 동해안과 호남 해안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중부지방까지 점차 확대되겠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낮기온은 서울 9도, 대구 11도 등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4월 하순으로 가장 쌀쌀한 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고요.
주말에는 맑고 따뜻한 봄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