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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5월부터 범국민 동전교환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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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사들이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5월 3일 출하분부터 열연강판의 톤당 가격을 25% 인상한 85만 원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냉연강판은 22% 인상하고, 선박, 건설용 철강재인 후판도 10% 정도 인상할 계획입니다.

동부제철과 현대제철도 다음달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할 방침이어서 철강 가격 상승에 따른 건설과 조선, 자동차 등 연관 산업의 비용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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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다음달부터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전국 시중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 등에 동전 교환창구를 설치해 동전을 지폐로 바꿔주고 1천 원 미만 동전은 복지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모금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180억 개의 동전이 시중에 풀려있다면서 제대로 유통되지 않는 동전을 재유통시키면 동전 제조 비용을 연간 150억 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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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차량 10대 가운데 넉대는 타이어가 저공기압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내 차량 타이어의 44%가 저공기압 상태이며 적정 공기압보다 10% 넘게 미달하는 경우도 14%에 달했습니다.

공단 측은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기압에 비해 10% 낮아질 때마다 연비는 1% 감소한다면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13차 아시아-태평양 관세청장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중국과 일본, 호주 등 아태 지역 33개 나라 관세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자유화 시대를 앞두고 아태 지역 관세행정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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