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차량과 차 안에 있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11일 오전 5시 30분에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도로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무쏘 승용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또 8일 오전 2시에 부산 중구 남포동 부평시장 주차장에 있던 그랜저 승용차 문을 열고 디지털 카메라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가 훔친 카메라를 중고 매매상에게 판 사실을 알고 카메라에 있던 메모리카드를 복원, 피해자를 확보하고서 중고매매상 판매일지에 있던 이 씨 이름을 찾아내 검거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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