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승우, 차승원, 권상우 그리고 아이돌 가수에서 카리스마 있는 배우로 변신한 탑까지 멋진 네 남자가 똘똘 뭉쳐 목숨 걸고 만든 영화 바로 '포화속으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전쟁영화입니다.
강렬한 액션을 리얼하게 표현해내는 것이 관건인데요.
연기 욕심 투철한 네 배우 덕분에 촬영장에는 늘 크고 작은 부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운동신경 좋기로 소문난 권상우씨 또한 목발 신세를 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권상우/영화배우 : 이 영화를 찍으면서 크고 작은 부상이 많았어요. 기분 좋은 징조 같고 최선을 다하다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이 뿐만이 아니죠.
유난히 춥고 많은 눈이 내렸던 지난 겨울!
이들은 얇은 교복과 군복만 입은 채 촬영을 해야했습니다.
사극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고통도 만만치 않죠?
사극계의 거장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도 배우들의 수난은 계속되는데요.
국가대표급 배우 황정민, 차승원 씨가 혹독한 추위보다도 더욱 두려워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칼의 액션!
칼의 액션은 사극에서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문제는 황정민씨가 극중 맹인으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눈을 감고 칼을 휘두르다 보니 상대 배우 차승원씨는 물론 스태프들도 잔뜩 긴장할 수밖에 없었겠죠?
하지만 수많은 연습 끝에 서로 피하고, 막고, 찌르는 리듬을 완벽하게 맞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예부대, 해병대 특수수색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한민국 1%'의 배우들도 주목할만 한데요.
영화 '300' 못지않은 복근을 만들기까지 배우들은 피땀 흘리는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또한 진흙탕에서의 혈투장면과 실감나는 총격장면 등 해병대의 리얼한 모습을 담기 위해 배우들의 수난은 계속 됐죠!
흥행 영화뒤에는 배우들의 몸을 사라지 않는 연기 투혼이 뒤따랐는데요.
이 영화들 역시 대박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