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한 식당건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전 7시50분께 충북 제천시 장낙동 한 식당건물 1층과 2층 사이 복도 계단에서 식당주인 김모(45.여)씨가 목에서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곽모(18)군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의 딸 이모(18.여)양은 건물에 있는 자택 방안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경찰은 김씨의 목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피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