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마나슬루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된 한국도로공사 원정대 소속 윤치원 씨와 박형수 씨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지에서 네팔인 등산 에이전트와 셰르파 등을 중심으로 헬기를 동원한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짙은 안개 등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등반에 나섰던 산악인 김홍빈씨 등 4명은 카트만두 시내 병원에서 동상 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강연룡씨는 병세가 심해 국내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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