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민간 소유 부동산의 동결 조치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 등 금강산 관광사업 관련 28개 업체 관계자 40명은 27일 오전 9시 40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군사 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들어갔습니다.
27일 동결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과 대상, 북측의 요구 사항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26일 금강산 지역의 남측 부동산 소유자와 대리인들에게 동결조치 입회를 위해 오전 11시까지 금강산 호텔 앞에 집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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