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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전쟁 후유증을 가족애로 담아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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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결혼해 두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샘!

샘은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이고, 믿음직한 아들입니다.

하지만 갓 출소한 동생 토미는 골칫덩어리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 토미에게 따뜻한 인사는 커녕 눈빛 한번 주지 않는데요.

한 사람은 오고 한 사람은 떠나니까 사실 오늘 이 자리는 군인인 샘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앞둔 마지막 송별의 자리였던 겁니다.

그러니 토미의 귀환이 가족들에게 달갑지만은 않겠죠? 

샘은 예정대로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고 가족들은 불안감에 사로잡힙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샘이 탄 헬리콥터가 적의 폭격을 맞게됩니다. 

가족을 지지해주던 형의 죽음은 사고뭉치 토미에게도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야 철이 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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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형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둘도 없는 가족의 일원이 된 토미 형수 그레이스와는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까지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죠.

죽은줄만 알았던 샘이 살아돌아온겁니다.

포로로 잡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건데요.

하지만 돌아온 집이 어색하기만 한 샘.

가족들 역시 샘이 예전같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급기야 부인과 동생의 사이를 의심하게 되는 샘!

샘의 의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과격한 행동까지 보입니다.

가족들은 변해버린 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난감하기만 한데요.

전쟁이 가져다준 비극!

가족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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