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도화동 옛 인천전문대 부지.
인천대와 인천전문대가 통합한 뒤 송도로 옮겨가면서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던 땅입니다.
인천시는 옛 전문대 부지에 5개 기관을 옮겨 행정타운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5년째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도화지구 재개발 사업에 힘을 실어 주기위한 계획입니다.
[박준용/인천시 정책 기획관 : 도화재생사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그것이 나아가서 주변 구도심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대상은 상수도 사업본부와 도시개발공사,인천발전연구원,시설관리공단 인천관광공사 등 모두 5개 기관입니다.
9층짜리 건물 3개 동에 5개 기관의 직원 1천여명이 상주하게 되고 하루 유동인구만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비는 1천8백억 원 규모로 내년 3월 착공해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됩니다.
인천시는 또 전문대의 나머지 부지 18만평방미터에는 자립형 고등학교와 각종 문화시설, 대규모 공원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내와 영종도 등에 설치된 해안 철책을 철거하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해안에 설치된 철책을 모두 철거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인천시내와 영종 용유 강화도에 있는 해안철책은 107km입니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57km에 대해 구체적인 철거 방안을 세운 뒤 군당국과 협의해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