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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한수산 장편 '용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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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수산 씨가 7년 만에 장편소설 '용서를 위하여'를 펴냈습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80년대 필화사건을 겪은 자신의 삶을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엮었습니다.

[한수산 : 김수환 추기경이라는 한 사제를 만들어내는 형성기라 할까. 그 쪽을 주로 제가 탐구하려고 했습니다.]

민음사에서 새로 펴낸 '난중일기'는 난중일기 초고본은 물론 지금까지 나온 모든 판본을 다시 검토하고, 누락돼 있던 32일치 일기를 발굴해 첨가한 역작입니다.

'번역이 불가능할 정도로 압축된 문장'을 쓴다는 20세기 미국 문단의 대표적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설터의 단편집 '어젯밤'이 마음산책에서 출간됐습니다.

'어? 한자가 보이네!'는 광고회사에 다니는 아버지가 아이에게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한자와 함께 쓴 편지 형식의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고용면접의 구조와 과정'은 면접자나 피면접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면접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설명하는 책입니다.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는 특히나 두뇌활동을 많이 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음식과 요리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사랑의 기쁨'은 시인들이 스스로 고른 시를 전통 한지에다가  활판으로 한정 인쇄한 시집으로 문정희 시인이 자신이 낸 10여권의 시집에서 사랑 노래만 100편을 추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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