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사토론(매주 금요일 밤 12시 10분 방송, 김형민 진행)은 지난 23일 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대 이슈로 떠오른 야권연대 논의와 관련해, 경기지사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의 당사자인 김진표,유시민 두 후보를 초청해 맞장토론의 기회를 가졌다.
두 후보는 지난 20일 협상 결렬을 밝힌 이후 처음으로 방송 토론에 나섰다.
시사토론에 출연한 두 후보는 협상결렬 책임과 향후 협상 재개의 조건들을 놓고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단일화 중재 내용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타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경기지사 후보로서의 본선 경쟁력, '노무현 정신' 등을 놓고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치열한 공방이 계속됐던 '김진표 VS 유시민' 맞장토론! 주요 토론 장면으로 들어가 보자!
손학규 전 대표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유시민 40억 펀드 꺼내쓰기 시작하면 단일화 깨질 것"
강원도 춘천에 칩거중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야권연대 협상 결렬 소식을 전해듣고 급거 서울로 상경해 김진표 유시민 두 후보를 잇따라 면담했다.
유시민 후보는 SBS 시사토론에서 손 전 대표가 새로운 경선 규칙 중재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중재안의 내용도 함께 소개했는데 함께 확인해보자.
상대 후보에게 칼날같은 질문을 던져 상대방을 검증하는 상호검증 코너. 유시민 후보가 김진표 후보에게 준비한 회심의 질문은 "유시민을 칭찬하라!"
이에 대한 김진표 후보의 답은 무엇이었을까?
(SBS 보도국 시사토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