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사고 29일 만에 함수 지하2층 자이로실에서 발견된 박성균(21) 하사의 시신이 24일 오후 4시55분께 평택 해군2함대 사 령부에 도착, 안치됐다.
박 하사의 시신은 백령도에서 헬기 편으로 2함대로 옮겨졌다.
이어 고인을 운구하는 구급차에 실려 2함대 의무대로 옮겨 검안과정을 거친 뒤 임시 안치소에 안치됐다.
시신 검안은 유족과 군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 하사는 작년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4기 보수 하사로 임관하고서 올해 1월12 일 천안함에 부임한 초임 부사관이었다.
(평택=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