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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배수작업 70%가량 완료…"바로 지하격실 수색"

천안함 연돌부분 10여m 떨어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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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함수 배수작업이 70%가량 완료됐다고 군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함수는 갑판 아래 2층까지 부상한 상태다.

갑판 바로 아랫부분의 배 수작업은 끝난 상황이다.

또 천안함은 외부폭발로 침몰하면서 연돌부분 10여m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해군 해난구조대(SSU) 잠수사들은 오전 8시50분부터 갑판 왼쪽 출입구로 진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SSU 잠수사들은 갑판 아래 격실의 배수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바로 지하 격실로 들어가 실종장병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인양된 함수를 탑재할 바지선도 백령도를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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