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 순위 어떤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타이탄'이 벌써 3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뒤를 '베스트셀러', '반가운 살인자' 두 한국영화가 잇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되는 영화들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허트로커', '친정엄마', '반드시 크게 들을 것' 등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 가운데 '친정엄마' 보시겠습니다.
지난해 13만 명의 관객을 울렸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던 엄마를 창피하게 여겼던 딸이 말기암 선고를 받은 뒤 엄마와 떠나는 마지막 2박 3일간의 여행을 그렸습니다.
평범한 소재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이번에는 주말에 볼만한 공연들입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그리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그리고 연극 '토너먼트' 가운데 '몬테크리스토'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몬테크리스토'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으로 국내 초연작입니다.
억울한 옥살이 끝에 탈옥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모험과 복수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류정한, 옥주현이 열연한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시회 소식입니다.
'서울아트페어'와 황영성 화백, 이왈종 화백의 개인전들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 '서울아트페어' 보시겠습니다.
열린 미술 시장이라는 모토로 작가 1천 2백여 명의 작품 5천 5백여 점이 전시, 판매중입니다.
우리 현대 미술의 경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