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됐던 민주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의 야권 연대 협상이 지난 20일 최종 결렬됐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는 "당이 해결하지 못했으니 후보끼리 만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 유시민 사퇴만이 해결책이다"고 맞받아쳤다.
야권연대 협상 결렬에 따른 책임공방의 소용돌이 속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 것인가?
오늘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시사 토론에서는 경기지사 야권 후보 단일화의 당사자인 민주당의 김진표 후보와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후보를 초청해 후보 단일화 실패 이유와 향후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집중 토론해본다.
[출연자]
(가나다순) 김진표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유시민 (국민 참여당 경기지사 후보)
(SBS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