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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의사선생님 둘러싼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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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시골의 한 작은 마을로 발령 받게된 인턴의사 소마! 

도착하자 마자 요란한 신고식을 치릅니다.

[오늘부터 도쿄에서 오카사, 아니 여기로 연수하러 온 소마 케이스케입니다.]

[이노라고 합니다.]

허둥대는 소마와 달리 이곳 진료소의 터줏대감 이노 선생에게는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차 굴러가지?]

꾸밈없는 웃음에서는 나이답지 않게 순박함까지 느껴지는데요.

[나는 면허가 없어서.]

신입이라도 봐주지는 않는군요.

짐도 풀지 않은 소마는 이노를 따라 왕진길에 동행하게되고, 이노 선생의 독특한 치료방법을 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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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르신 고생 많으셨어요.]

죽은 사람도 살리는 재주를 가진 이노! 알고보니 허준도 울고 갈 의술로 마을의 신임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의사였는데요.

[혈압약을 드세요. (뭐?) 혈압약을 드시라고요. (뭘 먹으라고?)]

그에 비해 소마는 갈 길이 아직 먼~거 같죠?

이노 선생만의 의술은 다름아닌 따뜻한 마음!

소마도 이런 이노 선생에게 점차 동화되어가고 어느덧 존경하는 마음까지 품게 됩니다.

그와 가깝게 지내면서 완벽하게만 보였던 이노 선생에게도 말못할 사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공기를 빼야해요. 구멍을 뚫고 공기를 빼야 병원까지 견뎌요.]

응급환자 앞에서 치료를 망설이는 선생, 왜일까요?

[선생님 없인 구제불능이죠.]

[나 죽으면 마을 사람들이 따라 죽겠어?]

아무리 뛰어난 의술을 지닌 의사라도 사람인지라 치료할때마다 불안함을 느끼는 걸까요?

그런데 갑자기 폭탄 발언을 하는 이노 선생.

[무면허야, 자격이 없어.]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면허가 없다니, 사실은 가짜란 얘기?

[저도 알고보면 완전 가짜죠 스스로도 묻곤 하죠, 나 같은 놈이 어떻게 생명을 다루지?]

[답답하네.]

하지만 소마는 이것또한 이노 선생의 겸손으로 착각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이노 선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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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인지, 타의인지 알 수 없는 상황~! 마을 사람들은 이노선생의 실종과 진실 앞에 혼란스러워하는데요.

시골 마을의 단 하나뿐인 의사 선생님 이노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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