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낮 12시20분께 강원 고성군 한모(78.여)씨 집에서 한씨가 점심으로 쌈밥을 먹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 겨졌으나 숨졌다.
남편 이모(86)씨는 "점심 때 월동추 나물에 밥을 싸서 먹던 아내가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한씨가 식도에 음식물이 걸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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