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구제역이 소보다 전파력이 최대 3천배 빠른 돼지로 옮겨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에서도 구제역이 확인돼 가축 1만 2천여 마리가 살처분되게 됐습니다.
2. 토착비리를 저질러 온 지방자치 단체장 등 30여 명이 무더기로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뇌물로 별장에 아파트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인천 남동공단의 화학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위험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4. 검사 향응·접대 의혹에 대한 검찰의 진상규명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의혹을 사고 있는 검사 100여 명을 모두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5. 폐가전 제품에서 재활용 할 수 있는 46조 원 가치의 금속자원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6. 종교단체가 설립한 사립학교도 학내 종교활동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5년 넘게 이어진 강의석 씨 사건에서 대법원이 강 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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