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세계] 바다에서 '불기둥'…석유시추시설 폭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미국 멕시코만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석유시추시설이 폭발해 11명이 실종되고, 7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2일)의 세계 주시평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바다 한가운데서 불기둥과 함께 시꺼먼 연기가 치솟아 오릅니다.

소방선들이 계속 물을 쏘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연안 해상에서 그젯밤 석유시추시설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120여 명 가운데 11명이 실종되고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미 해안경비대는 시추시설에서 계속 불이 나고 있다며 실종자 구조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드리안 로즈/시추시설회사 부사장 : 사고 원인은 아직 모릅니다. 지금은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열차가 탈선해 승객 1명과 승무원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열차는 4인용 객차 17량짜리 호화 열차로 외국인 승객 5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로한 보스/열차 회사 관리팀장 : 외국 승객들을 많이 탔는데 사고 당시에는 미국인 승객이 많았습니다.]

--

광고
광고 영역

미국이 위폐 방지 기능을 대폭 보강한 새 100달러 지폐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신권에는 기존 100달러에 없는 위조 방지용 띠가 새롭게 추가됐고, 특수 잉크를 사용해 100이라는 숫자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미국은 내년 2월부터 이 신권을 유통시킬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최진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