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2일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부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김모(41.회사원)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21일 오전 9시 30분에 아이들이 등교한 후 경제적인 문제로 부인 이모(39)씨와 다투다 홧김에 이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부인을 살해하고 흉기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뒤 방안에 잠들어 있다가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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