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큰 엄마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18년 동안 75만 명의 여성에게서 태어난 3백만 명 아이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키가 가장 작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가장 큰 엄마의 아이들보다 영아기에 사망할 위험이 40% 가량 높았습니다.
또 키가 작은 여성들의 아이들이 아동기에 저체중이 되고 성장이 지연될 가능성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엄마의 키가 아이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엄마의 교육수준보다 두배 높았고 수입이 미치는 영향보다는 1.5배 더 컸습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엄마의 키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인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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