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의 이슬람 지역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 2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테러범들이 현지시간 21일 오전 8시쯤 태국 남부 파타니주의 경찰서에 폭탄 테러를 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폭탄테러를 당한 경찰서에서 100m 가량 떨어진 곳에 주차된 차량에서도 오전 10시쯤 폭탄이 터져 10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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