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에 특정 후보에 유리한 게시물을 집중적으로 올리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다수의 홍보성 글을 게재한 사건을 신종 선거범죄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대검은 21일 오전 전국공안부장회의를 열어 선거범죄 동향을 점검하고 트위터 등 신종 선거 범죄 방지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대검은 선거를 40여일 앞둔 현재 616명이 입건되고 23명이 구속돼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 비해 선거범죄는 줄어든 편이지만 경선이 시작된 4월부터는 선거사범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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