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이틀 연속의 상승세 흐름에 동참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 초반부터 상승 출발하며 장 중 내내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현재 1,730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골드만삭스와 애플 등 기업들의 실적 호재로 강세로 마무리 된 점이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는데요.
오늘 특히 대형주들이 일제히 반등에 성공을 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팔자세로 일관하던 외국인이 오늘 매수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매수폭도 점차 늘리고 있는데요.
이 점이 오늘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1% 넘는 강세로 마무리하며 510선에서 거래를 마쳤던 코스닥시장 역시 그 상승 흐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514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해 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현재 21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1,739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9.3원 내린 1,108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오름세입니다. 현재 228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포인트 오른 3.79%포인트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보자면 개인이 현재 2,000억 원 넘는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에 나섰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자면, 오늘은 거의 전업종이 상승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운수장비, 전기 전자, 제조업, 화학 업종의 상승세가 눈에 띄고 있는데요.
1~2% 대의 양호한 흐름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정양상을 나타냈던 IT관련주가 다시 시장의 주도 세력으로 돌아왔습니다.
애플의 호실적 발표로 국내 IT 관련 업계들 역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가 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2%넘게 오르면서 84만 원선을 회복을 했고요.
하이닉스도 오늘 4%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외에 LG디스플레이, LG전자도 강보합권에서 2%대의 오름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 추세에 있는 조선업종 그 흐름을 오늘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선주들의 이 같은 강세는 올해 들어 수주회복의 기미가 나타나면서 조선업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는데요.
자동차 관련주도 어제에 이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현대 기아차가 22일과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이 1~3%대의 오름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자면 어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실적을 발표한 LG화학이 오늘 급등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하며, 2분기에도 추가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한데요.
현재 4%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시장의 특징적인 테마주들을 살펴보자면 인천 강화군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백신 관련주, 대체 식품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요.
스마트폰 관련주도 오늘 강세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판매 급즈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내놓자,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의 파급효과가 부각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환율 소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 달러 환율이 코스피지수의 호조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힘입어 이틀 연속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현재 1,110원대 초반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