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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남 돕겠다는 생각만 해도 정신력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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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돕거나 돕겠다는 생각만 해도 정신력과 끈기가 강해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두 가지 실험을 통해 알아낸 결과인데요.

먼저 실험대상자에게 1달러를 주고 기부를 하거나 본인이 가지도록 선택하게 하고 그 후에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도록 했습니다.

또 남을 돕는 것 남을 괴롭히는 것, 남에게 아무 일도 안하는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쓰게 하고 쓰는 동안 한손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도록 했는데요.

그 결과 남을 돕는데 1달러를 쓰고 또 남을 돕는 이야기를 쓴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물건을 더 오랫동안 끈기 있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남을 돕는 생각만 해도 이런 자제력과 끈기가 길러진다면서 실제로 남을 돕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바꿀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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