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안산시가 범죄예방 등을 위해서 참단 방범망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수도권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지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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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시전체를 영상으로 살피면서 범죄를 예방하고 교통흐름을 관리하는 첨단시스템인데요.
함께보시죠.
도시 전체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24시간 관리하는 일명 '안산 유비쿼터스 시티 통합관제센터'입니다.
지난 16일 새벽 3시, 안산시 와동 주택가에서 10대 3명이 오토바이를 훔치는 장면이 모니터를 통해 포착됐습니다.
직원들은 곧바로 경찰에 연락해 이들을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관제센터는 안산시내에 설치된 800여 대의 CCTV를 48개의 모니터에 연결해 한눈에 도시상황을 감시합니다.
경찰관이 상주해 범죄징후가 발견될 경우엔 일선경찰에 긴급출동지시를 내리기도 합니다.
[최승대/안산시 부시장 : 각종 범죄 등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안산 U시티 시스템은 KT컨소시엄이 237억 원을 들여 구축했으며, 지난 13일 본격가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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