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은 한결 가벼운 옷차림하셔도 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은 21도, 대구 23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따뜻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점심 드시고 산책하시면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오늘은 곡식에 필요한 단비가 내린다는 절기 곡우인데요.
비소식은 내일 있겠습니다.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쪽으로 비의 양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서해 도서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낮 동안에도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오늘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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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1도, 청주와 대구 2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고 따뜻하겠습니다.
백령도 부근 바다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람은 어제만큼 심하게 불겠고 물결은 점차 잦아들겠습니다.
내일 오후에 시작된 비는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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