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기타의 거장 '게리 무어'가 첫번째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게리 무어'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서정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음악을 주로 선보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연주하는 이른바 '트윈 핑거링'의 1인자로 손꼽힙니다.
'Still got the blues' 등 블루스의 진수를 담은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또 천안함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위해 위로곡을 연주할 계획입니다.
영국 R&B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크렉 데이빗'이 새 음반을 냈습니다.
스티비 원더의 'Signed, Sealed, Delivered' 등 자신의 음악에 영감을 불어넣어준 60-70년대 R&B 음악 들을 리메이크 했습니다.
'모타운 시대에 대한 헌정'이란 모토를 내세웠을만큼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편곡했지만, 샘플링 기법을 충분히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미국의 록 밴드 'MGMT'가 두번째 음반을 냈습니다.
MGMT는 음악전문잡지 '롤링 스톤'이 2008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톱 10에 선정했던 기대주입니다.
일종의 가성을 사용하는 '팔세토 창법'은 여전하고 러닝타임 12분이 넘는 대작 등 다양한 음악적 실험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