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마켓&트렌드] 검은 대륙에 전하는 우리 농업기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제주도의 한 양식 연구센터입니다.

검은 피부의 외국인들이 양식어종인 자바리와 참돔 키우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양식기술을 배우기 위해 세네갈에서 온 공무원들입니다.

[제간 은동/세네갈 국립어류양식원 : 한국의 바다양식에 대한 기술을 배워 세네갈의 어류양식 발전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수정란을 채집해 인공종묘를 생산하는 기술에서 먹잇감이 되는 플랑크톤 증식, 사료배합과 질병예방을 위한 약품사용까지 그동안 축적된 양식 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뤄집니다.

[정민민/국립수산과학원 박사 : 앞으로 양식을 필요로 하다고 정부에서 판단을 했기에, 어떤 방법을 해서든 인공종묘를 생산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할 예정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아프리카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가나, 콩고, 튀니지등을 방문하고 농림수산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국가특성에 따라 벼농사지원과 양식 그리고 축산기술 전수와 새마을운동 보급을 약속했는데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아프리카 원조사업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뿐만 아니라 농수산물 교역확대로 이어질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