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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삼성생명 공모가 9만 원대면 노려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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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일 상장 예정인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다음달 3일과 4일에 이뤄질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두고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현재 삼성생명의 공모 희망가액 범위는 주당 9만원에서 11만5천 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업계 1위의 주식을 좀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가격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공모가가 9만 원대면 노려볼 만하지만 10만 원 이상이면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삼성자동차의 부채 문제나 계열사 문제로 앞으로 자산가치가 내려가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경우 금리에 비례하는 자산이익률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금리에 대한 자기만의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덩치 큰 공모주에 뛰어들 필요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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