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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미국 경찰 과잉진압, 카메라에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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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카메라 잡혔습니다. 운전자가 음주측정을 거부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일리노이의 골목길입니다.

경찰이 두손을 들고 땅에 엎드려 있는 운전자 머리와 등을 경찰봉으로 마구 내리치기 시작합니다.

운전자는 순찰차 카메라에 찍힌 화면을 토대로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음주측정에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업드려 있는 운전자 뒤를 경찰봉으로 내려치는 것은 경찰의 과잉 진압이란 판결이 나와 이 경찰은 직위 해제됐습니다.

뉴델리 43.7도, 라자스탄주는 47도까지 올라가는 등 인도 북부 지역 낮기온이 2주 이상 40도를  넘고 있습니다.

52년만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달 들어 벌써 80여명이 더위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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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 주는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여름방학 조기 실시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 동안 폭염이 계속될 것이란 예보까지 나오고 있어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리치몬드 주택가입니다.

차량 두대가 3미터 깊이로 움푹 패인 도로 구덩이 속에 빠졌습니다.

이 지역은 한동안 비도 내리지 않은 곳이여서 도로 침하 원인을 놓고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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