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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의 1심 무죄 선고로 서울시장 선거 판세 변화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오세훈,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후보는 자신의 경쟁력을 이렇게 요약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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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토론의 백미는 1대1 맞장토론이었다. 상대 후보 1명을 지명해 후보로서의 정책과 자질을 놓고 불꽃튀는 상호 검증의 칼날을 들이댔다.
1대1 맞장토론에서 쏟아진 거침없는 말 말 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그 적임자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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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내내 거친 공방으로 주목받았던 오세훈 후보와 나경원 후보, 이들은 토론 말미 "상대 후보의 장점을 칭찬하라"는 칭찬 릴레이 코너에선 위트있는 질문과 답변으로 방청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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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국 시사토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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