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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날씨]
<앵커>
이창기, 최한권, 박경수, 박보람, 장진선, 박성균 강태민, 정태준, 아직 돌아오지 못한 8명의 해군입니다. 기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가족들과 이별할 수 있도록 바다가 시신만이라도 돌려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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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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