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기업 부채가 36조 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200조 원를 넘어서고 부채비율도 150% 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23개 공기업의 총 자산은 352조 원, 총부채는 213조 2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조 2천억 원, 36조 1천억 원으로 부채 증가속도가 자산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부채비율은 153.6%으로 전년의 133.5%보다 20.1% 늘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와 맞물리면서 부동산 관련 공기업들이 경기 침체와 맞물리면서 부채가 치솟아 토지주택공사는 부패비율이 524.5%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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