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2030년대까지 우주인을 화성 궤도에 진입시켜 지구와 화성을 왕복할 수 있도록 하고 화성 착륙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새 우주탐사계획을 발표하면서 2025년까지 장기 우주여행을 위한 신형 우주선을 만들어 달을 넘어서 더 먼 우주를 향해 우주인들의 새로운 임무를 시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향후 5년동안 NASA 예산으로 6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할 것이라며, '오리온'이라는 명칭의 우주캡슐 개발계획도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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