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함미 인양 작업이 오늘(15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대형 크레인에 연결된 3가닥의 쇠줄이 움직이며 천안함 함미가 조금씩 물 속에서 들렸습니다.
10여분만에 레이더 추적장치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하푼 미사일과 40미리 부포, 76미터 주포에 갑판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배수 작업 후에는 함미를 물 밖으로 완전히 끌어내고 실종자 수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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